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텐구야마 히테츠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동료들과 떨어진 루피에게 자신의 옷과 2대 귀철을 빌려주었다.[* 옷은 루피의 옷이 (와노쿠니인들에겐)너무 묘한 외국인의 옷이라서 눈에 띄는지라 백수 해적단의 눈에 띄지 말라고 변장하기 쉽게 빌려준 거라 할지라도 2대 귀철은 말이 빌리는 것이지 사실상 강탈에 가깝다. 여담으로 루피는 이 2대 귀철을 막 다루는데 2대 귀철과 마찬가지로 명검 21자루 중 하나인 화도일문자의 가격이 최소 1,000만 베리다! 비록 현재 루피 몸값인 15억의 1/150이지만 결코 적은 돈은 아니다.] 다른 쿠리의 주민들처럼 코즈키 가문을 지지하는지 세간에는 죽었다고 알려져 있는 아카자야 9남자들을 만나고도 전혀 놀라지 않고 적극 협력하고 있다. 936화에서 타마가 루피를 구한답시고 [[코즈키 모모노스케]]를 데리고 우동에 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장 돌아오라고 화를 냈다.[* 사실상 걱정했을 듯하다.] 오뎅의 검 엔마와 아메노하바키리를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오며 이후 수련을 하고 있던 조로에게 조언을 해주며 3대 귀철을 만든 장본인이라는 것이 밝혀진다.[* 이때 귀철이 다르게 보인다는 감상을 내뱉는데, 3대 귀철도 약자는 다룰 수 없는 요도인데 그런 귀철을 조로는 능숙히 다뤄내고 있으니 여러모로 감회가 새로울 듯.] 귀도 엔마를 물려받은 조로가 수련을 할 때, 꽤 오랫동안 떡밥 아닌 떡밥으로 남아있던 조로가 본래부터 가지고 있던 검 '화도일문자'에 대해서도 말해줬는데, 50년 전 와노쿠니를 위법출국했다고 하는 '시모츠키 코자부로'라는 대장장이[* 후일 코우시로의 아버지로 밝혀짐. 따라서 코우시로의 풀네임은 '[[시모츠키 코우시로]]'인 셈.]가 엔마와 같이 만들었다고 이야기 해준다. 불축제 날 당일, 토코와 함께 불축제를 즐긴다.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토코에게 만일 토노야스가 스스로 희생하지 않았으면 와노쿠니의 미래는 없었다고 말한다. 전투가 끝난 이후 오타마의 회상에 의하면, 부모님을 잃고 삿갓을 팔면서 가난하게 사는 그녀를 거두었으며, 몇 년후에 코즈키 가문의 사무라이들이 나타나 카이도를 무찔러줄테니 그 날까지 참으라고 말한다. [[파일:20220617_173922.jpg]] 1053화에서 그의 정체가 밝혀졌는데 '''팬덤에서 예상한 대로 [[코즈키 스키야키]]였다.''' 이후 로빈과 로에게 수장된 와노쿠니의 모습을 보여주고 , 이후 1057화에서 모모노스케와 히요리에게 할아버지임을 밝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